뉴질랜드서 3차례 강진 발생…쓰나미 경보 후 해제(종합)

북섬 해안 일부 지역 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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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케르메덱 제도(EMSC 웹사이트 갈무리). © 뉴스1
뉴질랜드 케르메덱 제도(EMSC 웹사이트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뉴질랜드에서 3차례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뒤 북섬 해안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질랜드 북섬의 북동부에 있는 케르메덱 제도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이 3번째였다. 앞서 같은 지역에서는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북섬 동쪽에서 약 900㎞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대형 지진이 발생했다.

수만 명이 그 진동을 느꼈으며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이후 경보는 해제됐다.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3번째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베이오브아일랜즈, 황거레이, 마타타, 톨라가 베이, 화카타네, 오포티키, 그레이트베리어아일랜즈 등이 쓰나미 발생 가능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NEMA는 트위터를 통해 "이들 지역의 해안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즉시 집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고지나 쓰나미 대피소로 이동하거나 내륙으로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 한다"고 알렸다.

앞서 뉴질랜드 북섬 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지진은 전국에서 6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감지됐다.

많은 사람이 이 흔들림을 "심각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인스타그램에 이번 지진으로 인해 국민들의 안위를 기원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었다.

뉴질랜드는 '불의 고리'로 알려진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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