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2회, 양지은 최종우승… 임영웅 왕관 수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주댁 양지은이 '미스트롯2'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제주댁 양지은이 '미스트롯2'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제주댁 양지은이 '미스트롯2'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12회에서는 영예의 진(眞)이 탄생했다.

이날 양지은은 '미스트롯2' 동료들을 위한 위로의 곡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던 양지은은 노래가 모두 끝나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양지은의 무대에 대해 김용임은 "양지은 씨는 서있는 것만 보면 뭔가 좀 어설프다. 근데 노래가 시작되면 '천연 암반수 사이다' 같은 느낌이다"라며 칭찬했다. 

1라운드 최종 점수와 2라운드 마스터 총점을 합한 순위에서는 홍지윤이 14.02점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양지은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점수 합산 결과 7위 은가은, 6위 별사랑, 5위 김의영, 4위 김태연, 미(美)에는 김다현이 올랐다.

양지은은 문자 투표 794.014표를 받아 총점 5873.00점으로 진(眞)에 올랐다. 홍지윤은 603,456표를 받아 총점 5527.03점으로 선(善)이 됐다. 이날 진 왕관은 특별히 ‘미스터트롯’ 진 수상자였던 임영웅이 씌워줬다.

수상 후 양지은은 “오늘 몇 등이 되든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동료들이 함께 고생했고 일곱 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제가 축하를 해주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 앞으로 진에 걸맞은 좋은 가수가 돼서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 제가 신장 이식 수술하고 나서 후회를 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지금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 본 지 몇 달이 됐는데 너무 보고 싶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다. 남편, 아이들 너무 사랑한다”고 가족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7.52상승 5.8618:03 04/22
  • 코스닥 : 1025.71상승 3.4918:03 04/22
  • 원달러 : 1117.30하락 1.318:03 04/22
  • 두바이유 : 65.32하락 1.2518:03 04/22
  • 금 : 63.71하락 2.0318:03 04/22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소비자 안전 강화…공정위 '오픈마켓 사업자' 자율협약, 체결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의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 [머니S포토] '인터넷 품질 문제' 김현 "KT·SK·LG까지 통신3사 전수 조사할 것"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