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BGF리테일 "올해 '성장·수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STOCK] BGF리테일 "올해 '성장·수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현대차증권은 5일 BGF리테일에 대해 국내 백신 접종 시작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그동안 부진했던 특수입지 점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6%, 26.0% 오른 1조5125억원과 233억원을 기록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지난해 급증했던 신규 점포로 인해 평균 매장수 증가율이 7.5%를 기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나면서 기존점 성장률 제고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외형성장률을 크게 웃돌 예정"이라며 "이는 매출 총이익률의 개선과 함께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1.5%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학교, 공원 등 특수 입지 점포의 부진으로 전반적인 실적 둔화를 겪었다. 현대차증권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2월 말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과 함께 BGF리테일이 부정적인 영향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올해 꾸준한 신규 점포 출점, 부진했던 특수입지 점포의 회복 등으로 매 분기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존점 성장률의 제고와 함께 양호한 점포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외형성장률은 전년보다 제고될 것"이라며 "영업이익 증가율 역시 외형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