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풀럼에 1-0 신승…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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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상대 자책골로 첫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상대 자책골로 첫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풀럼과 토트넘 모두 이날 경기에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풀럼은 아레올라 골키퍼를 필두로 아이나, 앤더슨, 아다라바이요, 로빈슨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3선에는 리드와 레미나가 출전했고 2선 공격진에는 루크먼, 로프터스-치크, 카발레이로가 나섰다. 최전방은 마자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토트넘은 요리스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백4는 도허티, 알데르베이럴트, 산체스, 데이비스가 나섰다. 호이비에르와 은돔벨레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 케인이 공격진을 구성했다.

토트넘과 풀럼은 경기 초반부터 슈팅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펼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은 베일이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가져갔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풀럼 역시 미드필더들이 적극적으로 슈팅을 때리며 득점을 노렸다.

리드를 잡은 쪽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19분 토트넘의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침투해 들어가는 알리에게 크로스를 날렸다. 알리는 공의 방향을 살짝 바꿨고 이것이 아다라바이요를 살짝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득점은 알리가 아닌 아다라바이요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원정에서 리드를 쥔 토트넘은 계속해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풀럼도 후반 들어 잠보-앙기사와 미트로비치 등을 연달아 교체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풀럼은 이날 경기에서 59%의 높은 볼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12승6무8패 승점 42점이 됐다. 리그 2연승을 질주함과 동시에 순위도 8위로 올라섰다. 풀럼은 4승11무12패 승점 23점으로 강등권인 1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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