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분노 폭발 "로트와일러 격리시설로… 견주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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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맹견 습격 사건'에 강형욱(왼쪽)이 분노하며 조언했다. 오른쪽 사진은 한 커뮤니티에 로트와일러에 물렸다며 글을 올린 피해자가 공개한 상처부위.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캡처
최근 일어난 '맹견 습격 사건'에 강형욱(왼쪽)이 분노하며 조언했다. 오른쪽 사진은 한 커뮤니티에 로트와일러에 물렸다며 글을 올린 피해자가 공개한 상처부위.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캡처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맹견 습격 사건'에 분노하며 사람을 문 로트와일러를 격리시설로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4일 강형욱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어난 맹견 습격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를 공격하게 방치한 로트와일러 보호자를 찾고, 로트와일러를 그렇게 키웠고 그런 사고를 만든 보호자(가해자)로부터 로트와일러를 분리시켜야 한다. 가해자(로트와일러 보호자)는 조사를 받고 죄에 맞는 벌을 받기를 바란다"고 분노했다. 

그는 "로트와일러는 격리시설(보호소)로 인계해 적절한 성향 평가를 한 뒤 다시 원 보호자에게 갈지, 다른 보호자를 찾을지, 평생 보호소에 있을지, 아니면 안락사할지 결정됐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아이라도 옆에 있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생겼을 것이다. 저는 개를 좋아한다. 이 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행복을 망친다면 더 이상 좋아할 수 없다. 그것이 개이든 사람이든 말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 로트와일러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격을 당한 글쓴이는 얼굴 10바늘을 꿰맸고 반려견도 복부 쪽을 꿰맸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현장에 있던 로트와일러 견주가 조처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경기 가평경찰서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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