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일화 후보들 첫 주말 행보…오세훈 '구로 재개발' 안철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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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후보 선출 후 첫 주말을 맞아 민심잡기에 나섰다.

6일 야권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집합 금지로 인해 영업이 중단됐던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필라테스장을 방문한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실내체육시설) 운영진이 겪었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재편에 대해 의논할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주말 첫 일정으로 구로차량기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당초 오 후보는 서울 서남권 준공업지역 신규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오 후보는 "구로차량기지와 구로공구상가와 신도림동 일대 재개발 지역을 함께 엮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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