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취약계층·행정직원 맞춤형 안전홍보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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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한 응급안전 안내문.(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 성북구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한 응급안전 안내문.(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취약계층과 행정최일선직원을 위한 안전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응급안전 안내문'을 제작해 이달부터 1인 가구 치매·고령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복지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해 필요한 구민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응급안전 안내문에는 위기상황별 긴급번호와 동주민센터 권역 담당 전화번호를 담았다. 응급상황시 제3자에게 발견될 상황도 고려해 대상자의 이름, 비상연락망 등 정보도 포함했다. 안내문은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통자석 스티커로 만들었다.

구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폭력 예방 경고문'도 제작했다. 폭력, 폭언, 주취소란에 대한 법적 조치를 기재해 동주민센터와 복지부서에 보급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취약계층 대상 안내문 배부와 안전 확인을 병행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며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순환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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