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자격 상실 변창흠 사퇴하라…거부시 文 결자해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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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6일 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 차량기지를 방문해 구로구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캠프 제공) 2021.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6일 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 차량기지를 방문해 구로구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캠프 제공) 2021.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6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변 장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뒷북 셀프 진상조사는 이미 자격을 잃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변 장관은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신도시 개발이 안될줄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거 아닌가 생각한다', '신도시 토지는 감정가로 매입하니 (투기할) 메리트가 없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그가 LH 사장 재임 시기와 직원들의 땅투기 시점은 정확히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객관적 사실만 보더라도 변 장관은 중차대한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의 지위를 이미 잃었다"며 "국민이 더는 신뢰할 수도 없고 신뢰하지도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오 예비후보는 "만약 변 장관이 사퇴를 거부한다면 LH주도 주택공급에 대해 '변창흠표 정책' 운운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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