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세영,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아웃 '악재'

10일 수술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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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세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1.2.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세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1.2.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선두 경쟁 중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 악재가 생겼다. 팀 내 최고참이자 주전 센터인 김세영(40)이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 아웃 됐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 김세영이 출전하지 못한다. 곧 수술을 받는다. 이번 시즌 더 이상 뛰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지난달 28일 GS칼텍스와의 경기 중 블로킹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흥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영은 오는 10일 오른쪽 4번째 손가락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블로킹서 다쳤던 왼손 엄지는 깁스를 했고, 훈련 과정서 다친 오른 약지 수술을 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김세영의 부상에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스스로 노력하고 잘하기 위해 많이 뛰었고, 끝까지 완주하길 원헀는데 부상을 당했다"며 "많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일단 김세영은 오늘까지 선수단과 동행한다. 후배들을 다독이면서 파이팅 해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은 김세영의 자리에 김나희, 이주아, 김채연으로 메운다는 구상이다.

최근 6경기서 1승5패의 부진 속에도 박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박미희 감독은 "분위기는 많이 회복됐다"며 "안 좋을 때 기준으로 근래 2~3일이 제일 좋았다. 경기 결과도 좋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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