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후 발열, 38.5도 미만 집에서 휴식…그 이상은 진료를"

의협 "38.5도 미만, 24시간 이내면 해열제 안 먹는게 좋아" "38.5도 이상 또는 24시간 이상 발열 지속되면 진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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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020.9.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이 날 경우 38.5도 미만이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되, 38.5도 이상이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는 6일 '대국민 권고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대응방안'을 통해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발열(38도 이상) 또는 근육통의 빈도가 20~30%다.

의협은 "발열이 38.5도 미만이고 시작된 지 24시간 이내인 경우, 힘들지 않다면 해열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며 "해열제는 항체 형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발열 이외 신체 증상이 없다면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38.5도 이상이거나 많이 힘들면 해열제를 먹어도 된다. 이때 항체 형성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권장한다"며 "많이 힘든데 무리해서 해열제를 먹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38.5도 미만, 발생 24시간 이내 발열의 경우는 힘들지 않다면 가급적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시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단 38.5도 이상 고열이거나 발열 및 근육통 등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하면 낮에는 안심진료소 등 병의원 외래 진료를, 저녁 및 밤에는 응급실 방문을 고려해달라"며 "38.5도 이상의 발열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열의 경우에는 진료를 권장한다"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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