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가짜 뱅킹 앱에 국내 스마트폰 4만대 해킹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내 스마트폰 4만대가 해킹된 사실이 파악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스마트폰 4만대가 해킹된 사실이 파악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가짜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스마트폰 4만대가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정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스마트폰 4만대가 해킹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모바일 뱅킹 앱으로 위장인 이 악성 앱은 통화기록, 문자, 저장된 문서 등을 빼돌린다. 통화를 도청한 정황도 포착됐다.

국정원은 국내 정보보안업체와 공조해 백신 업데이트 등을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7.52상승 5.8618:03 04/22
  • 코스닥 : 1025.71상승 3.4918:03 04/22
  • 원달러 : 1117.30하락 1.318:03 04/22
  • 두바이유 : 65.32하락 1.2518:03 04/22
  • 금 : 63.71하락 2.0318:03 04/22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소비자 안전 강화…공정위 '오픈마켓 사업자' 자율협약, 체결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의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 [머니S포토] '인터넷 품질 문제' 김현 "KT·SK·LG까지 통신3사 전수 조사할 것"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