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김천상무 대파, K리그2 개막 후 2연승…단독 선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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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베네가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 이랜드 베네가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이랜드가 김천상무마저 완파하고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 이랜드는 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랜드는 전반 20분 김진환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들어 베네가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4골 차의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개막전서 3-0 승리를 거뒀던 이랜드는 2경기 연속 대승을 챙기며 2연승(승점 6)의 신바람을 냈다. K리그2 단독 선두다.

반면 김천상무는 1무1패(승점 1)에 머물렀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서 김진환의 오른발 슛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장윤호의 크로스가 그대로 김진환에게 향했고, 가슴 트래핑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서간 이랜드는 후반 들어 공격력이 폭발하며 연속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27분 황태현의 패스를 받은 베네가스가 팀의 2번째 골을 넣었고, 7분 뒤 베네가스가 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쐐기골까지 뽑아냈다.

기세를 탄 이랜드는 후반 38분 김정환의 4번째 골까지 나오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아산에서는 부천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창준의 극장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1-0으로 제압했다. 부천은 1승1패(승점 3)가 됐고, 충남아산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했다.

안양 원정에서는 안산 그리너스가 안양FC에 2-1 역전승을 따냈다.

안산은 전반 39분 모재현에게 먼저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2분 김륜도의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김륜도는 후반 38분 결정적인 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안산은 개막 후 1승1무(승점 4)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양은 1승1패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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