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천장 깬 여성 리더와 '여성 대표성 제고' 방안 논의

여가부, 8일 '여성 리더와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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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로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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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 리더와의 간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공·민간부문에서 유리벽과 유리천장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여성 리더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군 최초 여성 함장을 역임한 안희현 중령, 해경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 국내 여성 1호 프로파일러 이진숙 범죄분석관, 연구성과 상위 1% 연구자인 박은정 경희대학교 교수, 주택수리서비스 라이커스를 운영하는 안형선 대표, 인천교통공사 2020년 최우수 기관사(탑콘)에 선정된 배윤경 기관사가 참석한다.

여성이 희소한 분야에 진출한 개척자로서의 경험과 소회를 나누고 여성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이 각 분야에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육아휴직이나 돌봄휴가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남녀 모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회적 인식이나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 리더가 같은 분야 진출을 고민하는 후배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인재풀을 확대하고 리더십 개발을 지원하는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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