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성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만들겠다"

정영애 장관 '여성의 날' 기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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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2021.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2021.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은 여성의 날을 맞아 "누구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3·8 여성의 날 기념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더 고통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가부는 지난 20년간 국민들과 함께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2005년 호주제 폐지로 양성 평등 사회를 향한 토대를 만들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정책과 일?가정 양립 정책 등으로 여성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2019년에는 8개 부처에 양성평등정책 전담부서가 설치돼 성주류화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는 여성의 열악한 근로 여건과 성별 격차 등으로 여성에게 더욱 큰 타격이 됐고, 돌봄 책임까지 여성에게 전가되면서 여성이 일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소외받고 고통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 위기 앞에서 용기와 힘을 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장관은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연대하는 힘이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며 "그것이 '여성의 날'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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