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공산당, 코로나19 방역서 중대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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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5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5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자국의 방역 대책을 추켜세웠다.

7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에서 업무 보고에 참석해 의학계, 보건계, 교육계 위원들의 업무 보고를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시 주석은 "지난 1년은 신중국 역사상 가장 평범하지 않았던 1년이었다"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국내에서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문제로 개혁과 안정적인 발전이라는 임무가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과 중앙은 전당과 민족, 인민들을 단결해 이끌고 코로나19 방역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뒀다"며 "전 세계 주요 국가 중 가장 먼저 경제성장을 했고, 탈빈곤 정책은 전면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을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며 "13차 5개년 개발 계획은 원만하게 마무리했고, 14차 5개년 개발 계획을 전면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사태의 관건은 시간으로, 의료 인력은 당과 인민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았다"며 "교육 인력은 코로나19와 싸우며 배움과 가르침을 끊이지 않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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