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영선 VS 김진애 '쎈 언니'들의 서울시장 부동산공약은?

[머니 앤더 시티] '21분 도시 서울' '반값 아파트' SF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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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영선 VS 김진애 '쎈 언니'들의 서울시장 부동산공약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부동산공약 '21분 도시 서울, 반값 아파트'를 내놓았다. 서울 주민등록인구가 2011년 1025만명에서 2021년 약 965만8000명으로 감소할 만큼 집값이 서울 시민의 최대 문제가 되자 각당 서울시장 후보들도 부동산공약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는 이날 수락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 서울은 달라져야 한다"며 "서울 대전환 21분 콤팩트 도시에 넓고 깊은 해답이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21분 도시 서울은 시민 삶의 거의 모든 것이 21분 생활권 안에서 해결되는 도시다. 걸어서 21분 안에 회사가, 학교가, 병원이, 쇼핑몰이, 산책로가 있다는 의미다.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대책도 내놓았다. 박 후보는 "3.3㎡당 1000만원대 반값 아파트로 서민의 내집 마련 꿈을 앞당기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넘은 낡은 공공임대주택 단지부터 당장 재건축을 시작해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시계획 전문가로 손꼽히며 여권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달 2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역세권 미드타운 조성 ▲공공성 강화 재개발·재건축 ▲실천 가능한 주택공급 로드맵 등을 골자로 한 서울 부동산대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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