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 "아시아문화원 직원 고용승계 이뤄질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병훈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이병훈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직원의 고용승계는 이뤄질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아시아문화원 노조와 일부 언론이 개정안에 "고용승계 부칙이 모두 삭제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병훈 의원은 아특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문체부에 아시아문화원의 인력 등 유무형 자산의 승계를 명시한 '시민협의체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요구했다.

문체부는 개정된 법의 부칙에 따라 고용을 승계하고, 공무직 직원의 경우에는 전당과 재단의 기능 조정에 따라 별도의 인원조정 없이 전환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아문화원 직원 중 전당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자는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경력직 등으로 채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초 개정안 부칙 제3조가 '아시아문화원 직원의 채용 특례'로 이것이 마치 특혜를 주는 것처럼 인식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국회 법사위에서 이를 삭제하고 대신 아시아문화원 직원의 고용에 관한 경과조치로 바꿔 아시아문화원 직원의 문화재단 고용승계를 명시했다"고 밝혔다.

'아특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 이병훈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다음 수많은 논의를 거쳐 이번 2월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으며 개정안 핵심은 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소속기관의 지위를 확고하게 지키고 전당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하며 특별법 효력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