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보육환경 업그레이드…전문성 향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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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국화전 나누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
공유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국화전 나누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3월부터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유아(만3세~만5세)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만3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15에서 1:10로 낮추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을 통해 교사의 보육 스트레스는 줄이고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은 높임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유아교육으로 연계되어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초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 ‘유아전담 어린이집’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3~6개소로 묶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중 1개소 어린이집을 만3세부터 만5세까지만 보육하는 ‘유아전담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공유어린이집에 속한 나머지 어린이집은 대기가 많은 영아반을 확대해 어린이집 입학을 원하는 영아를 최대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2015년부터 ‘영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능력향상과 전문성을 도모하고 교육의 효과성을 확인해 왔다.

이에 더해, 구는 오는 6월 ‘유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교사와 유아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유아반을 맡는 보육교사가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해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의 보육과 교육을 보다 전문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선제적을 실시한다.”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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