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 5년 차 부부로 컴백…'우리미야' 애칭 변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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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돌아왔다.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홈커밍 특집을 맞아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정겨운은 재출연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었다"며 많은 악플로 상처받은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출연을 망설였다고. 정겨운은 "다 안 보여드리고 나온 것 같다는 생각에"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부부가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이제 5년 차 현실 부부가 되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애교 넘치는 콧소리로 '우리미야'라고 부르던 '아내 바보’ 정겨운은 이제는 아내를 부르는 애칭도 평범하게 '우림아'로 바뀌었다고.

정겨운은 "주변 사람들도 왜 그렇게 목소리를 내느냐고 하더라.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며 MC들의 빗발친 요청에 다시 한번 '우리미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여전히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김우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정겨운은 김우림과 함께 아침 홈트레이닝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부부는 불안정한 배우 수입을 대비해 카페를 창업한 소식을 전했다. 김우림의 아버지가 건축을 담당하고, 김우림이 실내장식을 담당하는 등 가족들이 모두 손길을 보탰다고.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업이 미뤄져 지인들 한정 가오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샌드위치 가게를 했던 김우림의 어머니가 제빵을 담당했다.

가오픈 전, 연습에 돌입한 부부는 유명 카페의 사장님이자 스승님에게 평가를 받았다. 첫 주문에 우왕좌왕하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부부의 카페 스승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힘을 보탰다. 카페 운영 선배인 진태현은 정겨운에게 "무조건 3년은 버텨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오픈 전, 연습에 돌입한 부부는 유명 카페의 사장님이자 스승님에게 평가를 받았다. 첫 주문에 우왕좌왕하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부부의 카페 스승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힘을 보탰다. 카페 운영 선배인 진태현은 정겨운에게 "무조건 3년은 버텨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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