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H 본사 등 전격 압수수색… 핵심 관계자 13명 '출국금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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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기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LH공사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뉴스1
지난 5일 경기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LH공사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를 위해 9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과천·의왕사업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작했다.

경찰은 본사와 사업본부 외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LH 핵심 임직원 13명의 주거지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임직원들은 경찰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된 상태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 포렌식 요원 등 수사관 67명을 투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영장 집행을 통해 투기 의혹을 입증할 증거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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