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결원,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11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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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이 실시할 보유데이터(비식별화) 결합 작업 예시./사진=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이 실시할 보유데이터(비식별화) 결합 작업 예시./사진=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지난 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용정보법상의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데이터 결합과 익명처리 적정성 평가 등의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신청기관 간의 데이터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기관이 의뢰한 금융·이종 산업 간의 데이터를 결합한 후 가명·익명 처리해준다.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 개시 예정인 금융권 공동 데이터 플랫폼 데이탑(Datop)과도 연계한다. 데이탑은 금융공동망으로 처리되는 금융 결제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개방·결합하는 금융권 공유인프라를 말한다. 금결원이 보유한 비식별화 데이터와 결합·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결원 측은 "금융공동망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혜진
변혜진 hyejin8@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변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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