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내비에 '차 관리' 서비스 추가… 불스원 등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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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를 중심으로 ‘내 차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를 중심으로 ‘내 차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를 중심으로 ‘내 차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에 차를 등록한 자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차 관리 서비스인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방문형 세차∙정비’ 서비스와 ‘내차 시세조회∙내차 팔기’로 구분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 내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차 소유 이용자들이 20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내 차 관리'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원활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이동 전후의 차량 관리 영역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 차 관리'의 방문형 세차∙정비서비스에는 ▲세차 전문업체 갓차, 불스원, 스팀닥터, 엠디오토, 인앤아웃워시, 제트스팀, 카앤피플, 킹카워시, 팀와이퍼 ▲차 정비업체 불스원, 카랑, 카젠, 클라우드나인, AJ카리안서비스 등 총 13개 업체가 참여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방문형 세차∙정비 서비스는 앱을 통해 제휴 업체들의 정보 확인부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 이용 후 결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 차 관리’의 내차 시세조회∙내차팔기 서비스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인 K Car(케이카)와 함께 운영된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내 차 관리 서비스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업체들과 협력해 이용자들에게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혁신을 통한 편리함을, 업계에는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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