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도의 한숨, 래시포드 부상 심각지 않다… 밀란전은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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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오른쪽)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 밖으로 벗어나 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오른쪽)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 밖으로 벗어나 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숨 돌렸다.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발목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래시포드가 지난 주말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경기 도중 발목에 타격을 입었지만 인대가 손상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5분 루크 쇼의 추가골을 돕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풀타임을 온전히 소화하지는 못했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5분 발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그는 메이슨 그린우드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래시포드가 상대 역습을 막기 위해 달려들던 와중에 부상을 당했다며 "래시포드는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교체 아웃된 래시포드는 정밀진단을 받았고 다행히 인대 쪽 손상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스카이스포츠는 "진단 결과 래시포드의 발목 주변에서 멍과 붓기가 발견됐다"며 주중 유로파리그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는 오는 12일 이탈리아 명가 AC밀란을 상대로 2020-2021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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