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맞은 호주 보건장관→의심환자로 입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운데)와 그렉 헌트 보건장관(왼쪽). © AFP=뉴스1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운데)와 그렉 헌트 보건장관(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그렉 헌트 호주 보건장관이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빚어졌다.

9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헌트 장관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헌트 장관이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으며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헌트 장관은 지난 7일 줄리아 길러드 전 호주 총리 등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장관 측은 헌트 장관이 곧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의 부작용 때문에 입원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는 총 3명의 장관이 불참하게 됐다.

헌트 장관에 더불어 33년 전 10대 소녀를 강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크리스천 포터 호주 법무장관이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휴가를 낸 상태다.

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 또한 미디어 담당 참모로 일하던 브리트니 히긴스가 2019년 3월 국회의사당에서 직장 동료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병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