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N' 타이어는 '콘티넨탈'… 프리미엄콘택트SSR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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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두 번째 선보이는 N 모델인 '코나 N'에는 콘티넨탈 타이어가 끼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두 번째 선보이는 N 모델인 '코나 N'에는 콘티넨탈 타이어가 끼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두 번째 선보이는 N 모델인 '코나 N'에는 콘티넨탈 타이어가 끼워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대차가 배포한 코나 N 티저 이미지에서는 독일 콘티넨탈사의 '프리미엄콘택트SSR' 제품이 장착됐다. 

프리미엄콘택트SSR 타이어는 프리미엄콘택트와 스포츠콘택트의 장점을 합해 스포츠 주행과 승차감을 함께 추구한 제품이다. 비대칭 설계로 안쪽과 바깥쪽 트레드 패턴이 다르며 런플랫 구조로 펑크가 나도 시속 80km쯤으로 달릴 수 있다. 해당 타이어의 속도 지수는 V(최고시속 240km), 하중 지수는 91(개당 615kg)이다.

앞서 출시된 벨로스터 N은 기본 미쉐린 파일럿 슈퍼스포트(PSS, 18인치)가 끼워졌고 선택품목으로 피렐리 P제로(19인치)를 고를 수 있다.
코나의 고성능 모델 '코나 N'이 곧 출시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코나의 고성능 모델 '코나 N'이 곧 출시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지난 2월 코나의 가솔린 2.0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늘렸다. 북미에서만 판매하던 것을 국내에도 내놓은 것.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코나는 지난해 24만4000여대를 수출하며 가장 많이 수출된 차종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10월 더 뉴 코나의 가솔린 1.6 터보, 1.6 하이브리드, N 라인을 먼저 선보였고 이번에 2.0 가솔린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여기에 고성능 모델인 코나 N의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나 N은 국내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종"이라며 "그동안 코나 N과 N브랜드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온 만큼 해외에서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타이어가 끼워지는지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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