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 'Tmall'·'징동' 입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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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 글로벌. / 사진제공=알리바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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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발벗고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9일까지 제1차 ‘2021년도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과 베트남에 구축된 ‘경기도 우수기업관’을 통한 오프라인 입점 지원은 물론, 올 5월에 개관 예정인 중국 ‘백두산 창의 문화원’과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한 40여 개 ‘완다몰’에 신규 입점하여 참여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더불어,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인 ‘Tmall’과 중국 2위 온라인 쇼핑몰 ‘징동’ 내 참여 기업의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원하며, 베트남 e-커머스 플랫폼인 ‘Shopee’ 및 ‘Tiki’에 참여기업을 입점하여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주력 소비층으로 급부상 중인 베트남 MZ세대 인플루언서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타오바오 등 중국 현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으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앞서 2020년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는 총 101개 기업이 선정돼 이중 17개 기업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통망에 직접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 지난 12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막막했던 해외 판로개척에 성공했다”라며 “앞으로 경기도 내 많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가 심각하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경기도주식회사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기업은 중국 또는 베트남 1개의 국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한다. 특히 의약품, 보건 식품, 화장품은 위생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에 한한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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