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공부 못해서 우리 회사 못 왔잖아 조리돌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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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공부 못해서 우리 회사 못 왔잖아 조리돌림 극혐"
직장인 익명 SNS '블라인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같은 회사 직원들의 3기신도시 땅 투기 논란에 대해 비아냥대는 글을 올려 지켜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소속 직장을 LH라고 밝힌 A씨는 지난 9일 “이게 우리 회사의 혜택이자 복지다. 꼬우면 우리 회사로 이직하던가. 공부 못해서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 극혐”이라고 썼다.

블라인드에 가입하려면 회사 메일계정을 인증해야 한다. 다만 그가 현직 LH 직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공기관 알리오의 '2020년 LH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5·6급 공채' 경쟁률을 보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5급 일반행정직은 147.12 대 1, 법률 38.67 대 1, 토목 41.32 대 1 등으로 나타났다. 6급의 경우 행정은 106.93 대 1로 가장 높고, 토목 37.22 대 1, 건축 34.80 대 1 등으로 나타났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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