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 지역에 선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대문구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5G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로 응급환자 발생에서부터 구급차와 병원 응급실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구간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질환,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가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80억원을 투자했다. 이 시스템은 올해 실증 단계를 거쳐 시스템 고도화를 이루고 전국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이를 시범 운영하는 선도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앞으로 119구급 현장과 응급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기반의 공공이송체계를 구축함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선도 지역 실증이 시스템 선진화의 결실로 이어져 응급의료서비스의 질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3.91하락 20.5114:23 07/26
  • 코스닥 : 1050.64하락 4.8614:23 07/26
  • 원달러 : 1152.70상승 1.914:23 07/26
  • 두바이유 : 74.10상승 0.3114:23 07/26
  • 금 : 72.25상승 0.8214:23 07/26
  • [머니S포토] '공모주 대어' 카카오뱅크 청약 접수 돌입
  • [머니S포토] 국회 국방위, 청해부대 집단감염 긴급현안질의
  • [머니S포토] 송영길 "민주당 후보들 간 지역주의 논란 벌어지는 것 매우 유감스러"
  • [머니S포토] 이준석 "우리당 탄핵으로 서로 헐뜯는 문화 사라지게 했다"
  • [머니S포토] '공모주 대어' 카카오뱅크 청약 접수 돌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