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노래주점서 일어난 둔기 사상극… 50대 자매 공격한 70대男 구속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노래주점에서 둔기를 휘둘러 자매 사이인 50대 여성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노래주점에서 둔기를 휘둘러 자매 사이인 50대 여성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대낮에 노래주점에서 둔기를 휘둘러 50대 자매를 사상케 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재판장 장기석)는 12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77)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8일 낮 12시56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노래주점에서 여성인 B씨(59와)와 C씨(57)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숨졌고 C씨는 중태에 빠졌다.

A씨는 범행 1시간 뒤인 오후 2시쯤 인천 중구 인천공항 출국장 택시승강장 옆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전 "왜 살인을 저질렀나"는 취재진의 물음에 "억울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 결과 동기가 확인됐으나 피해자 측의 사유로 인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 0%
  • 0%
  • 코스피 : 2408.42하락 8.5411:00 03/23
  • 코스닥 : 815.37상승 1.9411:00 03/23
  • 원달러 : 1290.40하락 17.311:00 03/23
  • 두바이유 : 74.59상승 0.8511:00 03/23
  • 금 : 1949.60상승 8.511:00 03/23
  • [머니S포토] 이종섭  장관 "북한이 어제 쏜 순항미사일은 4발"
  • [머니S포토] 전국 120만 학생 대상…올해 '첫' 모의고사 실시
  • [머니S포토] sb다가가는 봉사단, 국민의례 갖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 [머니S포토]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이종섭  장관 "북한이 어제 쏜 순항미사일은 4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