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배우 마시에로, 시상식서 '알몸 시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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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가 시상식 도중 알몸시위를 펼쳤다. / 사진=로이터
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가 시상식 도중 알몸시위를 펼쳤다. / 사진=로이터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가 최고 권위의 세자르상 시상식 도중 알몸으로 시위를 벌였다.

1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마시에로는 이날 파리의 올림피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로 나왔다.

피묻은 드레스 위에 당나귀 의상을 걸치고 무대에 오른 마시에로는 돌연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 앞쪽에는 "문화도, 미래도 없다"는 문구가, 등에는 "예술을 돌려주세요, 장"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장'은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로, 마시에로의 이번 시위는 정부의 극장을 비롯한 문화 공연장 폐쇄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이날 각본 상을 받은 스테파니 드무스티어는 “우리 아이들은 자라(의류 브랜드 매장)에는 갈 수 있는데 극장은 가지 못한다”며 “이건 납득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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