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바이썰', 파출부처럼 부리고 빌라 임의로 팔아버린 시누이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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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횡포를 부린 시누이 사연에 격분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횡포를 부린 시누이 사연에 격분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횡포를 부린 시누이 사연에 격분했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선 갑질하는 시누이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사연자는 남편과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차린 식당이 망해 거리에 나앉게 됐다.

자기 사업을 하며 여유있게 사는 시누이는 사연자의 남편을 취직 시켜줬고 이에 사연자는 고마운 마음을 느꼈다.

이후 시어머니가 쓰러져 간병과 요양원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시누이는 사연자에게 “어머니를 간병하고 어머니 명의로 된 빌라 갖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사연자는 시어머니 명의의 빌라를 받으면 이를 되팔아 다시 식당을 해볼 생각을 가지며 시어머니 간병을 시작했다.

사연자는 또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시누이에게 집안일을 맡겠다고 자처했다. 사연자는 일주일의 절반 이상을 시누이 집의 가사를 도왔다. 급기야 시누이는 자신의 시아버지 제사음식 30인분까지 주문했다.

여기에 시누이는 사연자의 친정엄마까지 가사도우미로 부리려고 했다. 시누이의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친정엄마를 목격한 사연자는 분노가 폭발했고 시누이와 손절을 결심했다.

빌라를 팔으려 했던 사연자는 남편으로부터 시누이가 그 집을 팔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농락 당한 배신감에 사연자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고 그 집안과 손절했다고 고백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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