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치료 마치고 시정 복귀…"더 많이 발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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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최대호 안양시장 생활치료소 퇴소하고 있다. /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참조
13일 최대호 안양시장 생활치료소 퇴소하고 있다. /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참조
최대호 안양시장이 13일 생활치료소를 퇴소하며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일상이 무너지면 그간의 소소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며, "시민들이 평상시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과 백신 투 트랙으로 더 많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접종센터 설치와 의료진 확보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일들로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다"며 특히 정세균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한 동료 지자체장들의 전화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추가감염 차단, 빠른 검체와 역학조사, 경·중증 환자 분류와 병상배치, 자가 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도 찬사를 보낸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최 시장은 이달 4일 코로나19 재검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이천에 있는 생활치료소(LG인화원)에 입소해 있던 상태였다. 일정을 소화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이 원인이 됐다.

이날 생활치료소를 퇴소한 최 시장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상태로 일단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업무복귀 시점을 저울질 할 예정이다.


 

안양=김동우
안양=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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