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너무 올랐나"… 원유재고 증가 우려에 하락… WTI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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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1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59센트(0.9%) 하락한 배럴당 64.80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5월물은 49센트(0.71%) 내려 배럴당 68.39달러로 체결됐다.

앞서 브렌트유는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WTI는 2018년 이후 최고까지 올랐다가 최근 작은 조정을 겪는 듯한 분위기다.

이번 주에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국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사용을 중단하면서 경제 회복의 속도가 느려질 우려가 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응고와 같은 부작용보다 예방효과가 크다고 했지만 AZ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에 역부족이었다. 

원유 수요가 완벽하게 회복하려면 세계 각국에서 백신 접종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리스태드에너지의 브조나르 톤하우젠 대표는 지적했다.

한편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70달러(0.1%) 상승한 1730.90달러에 마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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