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210억 규모 '트룩시마' 공급계약… 주가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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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210억 규모 '트룩시마' 공급계약… 주가는 하락세

셀트리온 주가가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18%) 떨어진 2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10억원 규모의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매출액 대비 1.86%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2017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2018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트룩시마 처방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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