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송정동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계획 고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송정동 도시재생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성동구
송정동 도시재생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2019년 9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3단계)에 선정된 송정동 일대(29만5000㎡)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지난 2월25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송정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송정동 송정12가길11 일대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진행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마중물 사업비 100억원에 연계사업비 31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구는 ‘길’을 따라 ‘행복’이 넘치는 ‘송정’이라는 비전 아래 원도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반마련 및 복합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획일적인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외부공간을 조성하고 유럽의 개성있고 심플한 건축디자인을 적용하여 매력적인 유러피안 주거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송정동 활성화계획의 주요사업은 ▲ 세대공감 플랫폼 건립 ▲ 자연친화 어린이 상상마당 조성 ▲ 주민 소모임 쉼터 조성 ▲ 보행약자 위한 경사형 진입로 조성 ▲ 광나루로11길 활성화 ▲ 테마골목길 조성 ▲ 골목공원 조성 ▲ 행복가득 플랫폼 건립 등 총 8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외 연계사업으로 ▲ 광나루로11길 간판개선사업 ▲ 광나루로11길 지중화사업 ▲송정10길 가꿈주택 골목길정비사업 ▲송정12라·마길 골목길재생사업 ▲태양광 에너지 보급사업 ▲서울가꿈주택 ▲민간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송정동 복합청사 건립 등이 추가로 추진되어 마중물 사업과 연계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체감도가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정주환경의 혁신적인 개선과 주민과 공공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송정동의 천혜자원인 송정 제방을 활용하여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저층주거지인 골목길을 따라 테마별 특색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더불어 문화가 있는 공동체 마을, 송정동이 될 수 있도록 다자인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