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양천센터 상담환경 개선… 시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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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양천구청 내 민원실에 위치한 양천센터의 상담 공간을 시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환경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상담 활동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양천구청 내 민원실에 위치한 양천센터의 상담 공간을 시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환경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상담 활동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양천구청 내 민원실에 위치한 양천센터의 상담 공간을 시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환경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상담 활동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천센터 환경개선 공사는 지난해 9월 상담편의와 비밀보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노원센터와 중랑센터의 환경개선에 이은 세 번째 공사인데, 센터는 양천센터가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구청 민원실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이용 시민의 특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상담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금융복지상담’에 적합한 상담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양천구청 측과 협의를 거쳐 센터를 찾는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비밀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금융복지 상담에 적합한 시민 친화적인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3월초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양천센터 환경개선으로 ▲상담 받는 시민의 비밀보장이 가능한 개별 상담공간 조성 ▲정서적 안정감 제공 ▲센터 정체성 반영 및 서울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센터 간 통일감이 강화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입주한 구청 및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편의와 상담관의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금융복지상담’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해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악성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애숙 양천구 복지정책과장은 “구민들이 양천구청 민원실에 있는 센터로 찾아와서 상담 받는데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금융복지상담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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