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생활 위기' 우즈, 무사히 퇴원했다… "모든 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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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치료를 끝마치고 집으로 퇴원했다. /사진=로이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치료를 끝마치고 집으로 퇴원했다. /사진=로이터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고비를 넘기고 퇴원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입원해있던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를 떠나 집으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공식 성명을 통해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진단을 받아 행복하다"며 "지난 몇주 동안 내가 받았던 수많은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를 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우즈는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30마일(약 48㎞) 떨어진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80 SUV 차량을 몰던 중 전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우즈는 오른쪽 다리에 복합 골절상을 당하는 등 양쪽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의료전문가들이 우즈의 커리어를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다. 

사고 직후 우즈는 인근에 위치한 외상 전문 치료센터인 하버-UCLA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 이후 깨어난 우즈는 안정을 찾은 뒤 지난달 말 LA 최대 병원인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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