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친선전, 유관중으로 열린다… 최대 5000명에 '원정석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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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가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친선전에 관중을 일부 입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기가 열릴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 전경. /사진=로이터
일본축구협회가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친선전에 관중을 일부 입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기가 열릴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 전경. /사진=로이터
10년 만에 열리는 한-일 축구대표팀 친선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에도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의 경기를 유관중으로 실시한다"며 티켓 판매를 공지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일전이 친선전으로 열리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닛산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총 7만2327석 규모다. JFA는 이 중 경기 당일 최대 5000석을 관중들에게 연다. 한국을 응원할 수 있는 원정 응원석도 따로 배정된다. 티켓 가격은 최고 8900엔(한화 약 9만3000원)에서 최저 3200엔(약 3만3000원)까지 책정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응원 방식은 제한된다. JFA는 육성응원과 깃발, 머플러 등을 흔드는 응원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응원은 국기나 현수막을 걸어놓는 정도만 허용된다.

JFA는 "좌우 간격을 최소 한칸씩 비워 최대 5000명의 관중을 받을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수용 인원이) 축소될 여지는 있다"고 밝혔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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