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이 시그니처 라인인 ‘한정판 디즈니 캔버스 스니커즈’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 지니킴 (Jinny Kim)

'한정판 디즈니 캔버스 스니커즈'는 지난해 지니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스니커즈 라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며 지니킴의 저력을 실감케 했던 시리즈이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캐릭터에 이어 올 봄에는 따뜻한 핑크색의 '덤보'와 푸릇푸릇 상큼한 연두색의 '푸' 캐릭터를 추가 출시한다.

'디즈니 캔버스 스니커즈'는 기존 캔버스 스니커즈와는 달리 약 4CM의 높은 플랫폼 아웃솔과 푹신한 속 굽을 더해 키높이 효과는 물론, 장시간 동안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디즈니 정품 인증 로고와 베라 포인트 라벨 등 곳곳에 있는 디즈니 포인트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니커즈 디자인과 더불어 봄,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뮬 스타일도 함께 선보이며 다채로운 컬러 콤비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디즈니 캔버스 스니커즈' 신상 컬러는 3월 20일(토) 오후 10시 30분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