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역대 최고 1630억 국비확보 성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해진 의원(사진 우측)과 한정우 창녕군수./사진제공=창녕군.
조해진 의원(사진 우측)과 한정우 창녕군수./사진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올해 영산고등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한 생활SOC복합화 사업 등 국비 163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해 7월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측에 생활SOC복합화 사업 등 군내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타당성을 설명하고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인 국비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현안 사업 11건 가운데 조 의원의 협조로 74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옛 영산고등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생활SOC복합화 사업과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90억원, 도천 덕곡하수관로정비사업 143억원, 도천 송진하수관로정비사업 71억원, 부곡면 하수관로정비사업 101억원, 장마 동정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57억원, 옥야고 기숙사 증축 24억원 등이다. 

특히 특별교부세로 남지국민체육센터 9억원, 달창저수지 수변 관광자원화사업 4억원, 육아지원센터 설치 2억원으로 총 3건에 15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지난 2~3월에 걸쳐 국토부 철도국, 한국교통연구원(KOTI)을 방문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인 대구산업선 기본계획(초안) 설명회에서 창녕 대합산단까지 노선을 연장하기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조 의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대구 간)는 화물차의 포화상태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노선으로 창원산업선(창녕 대합산단~창원역~진해 신항)을 반영하면 인적 교류와 물류 경쟁력이 가능하다.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1300만 동남권 메가시티 전체를 아우르는 순환철도망(MTX) 달성 완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군의 어려운 농촌 실정과 지역경제 상황을 타파하고 창녕의 미래를 열어갈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돼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숙원사업 해소에 조 의원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대합일반산업단지~대합 미니복합단지 간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사업 총 946건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2.38상승 13.315:30 04/14
  • 코스닥 : 1014.42상승 4.0515:30 04/14
  • 원달러 : 1116.60하락 9.315:30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5:30 04/14
  • 금 : 61.58상승 0.4815:30 04/14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2030 무공해차 전환100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