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혁신기업 포럼 개최… 탄소중립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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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에너지 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유튜브 생중계 캡처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에너지 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유튜브 생중계 캡처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에너지 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열었다.

산업부는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기술평가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업·대기업·공공기관 등 에너지산업 관련 기관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앞으로 기업의 RE100 참여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의 사업모델 소개와 정부정책과 연계한 기술개발 동향 공유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RE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뜻한다.

이날 김범중 EY한영 파트너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고, 조성봉 SK하이닉스 팀장은 SK하이닉스의 RE-100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혁신기업을 대표해 권오현 해줌 대표가 자사의 '가상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공유경제 플랫폼'을 에너지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사례로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명승엽 태양광PD, 권기영 풍력PD는 태양광 O&M 및 풍력발전 지원서비스와 관련된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혁신기업·대기업 기술협력 활성화'와 '혁신기업 간 연대·협력 강화'를 주제로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기업과 시장을 주도하는 대기업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날 포럼에서 "혁신기업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주체"라면서 "혁신기업의 정례적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평
김화평 khp0403@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김화평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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