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4차유행 대비 코로나19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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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은수미 성남시장 주재로 특별방역대책 회의가 열렸다. / 사진제공=성남시
16일 은수미 성남시장 주재로 특별방역대책 회의가 열렸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시장 은수미)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특별방역대책기간과 더불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은수미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부처별 특별 방역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진단검사 확대와 편의를 높여 무증상 등 숨은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차질없는 백신접종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우선 진단검사 편의를 위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평일 9~18시, 주말 9~15시까지 운영하던 3개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는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운영시간을 늘린다. 

또한 최근 목욕탕 내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67곳 목욕장업(부대시설 포함)종사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 무도장, 무도학원, 체육단련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장례식장,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 키즈카페 3000여곳엔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이용이 의무화된다. 오는 27일까지 이들 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이용실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감염 확산의 고리를 선제적으로 끊어내기 위한 방역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1가족 1명 검사받기 등 신속한 검사와 방역 동참으로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실적은 1만2876명으로 이는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 중 예방접종 동의자이다.

오는 2분기에는 집단감염과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의료인 및 사회필수인력 접종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김동우
성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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