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전유물' 클럽하우스, 이젠 갤럭시 유저도 다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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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늦어도 6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늦어도 6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늦어도 6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각)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클럽하우스의 공동 창업자인 폴 데이비슨은 최근 진행된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폴 데이브슨은 이날 "최근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고용했다"며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출시까지는 2~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까지 클럽하우스는 iOS 버전으로만 출시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사용 불가했다. 이에 클럽하우스 측은 지난 1월 말 자사 공식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에 조만간 돌입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자 폴 데이비슨과 구글 출신 로언 세스가 만든 쌍방향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다. 팟캐스트나 유튜브가 일방향인 것과 달리 클럽하우스에서는 앱에 가입하는 사람 누구나 쌍방향 대화로 소통할 수 있다.

출시 초반 클럽하우스에는 기업인들이 모인 대화방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등장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머스크는 주식 거래중개 앱 로빈후드의 블라디미르 테베브 최고경영자(CEO)와 공매도에 대해 토론을 벌이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이승건 토스 대표 등 스타트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이 가입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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