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인재 양성의 메카 '고양벤처농업대학' 입학식…'힘찬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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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농업 인재양성의 메카 ‘벤처농업대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새출발을 시작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미래농업 인재양성의 메카 ‘벤처농업대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새출발을 시작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미래농업 인재양성의 메카 ‘벤처농업대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새출발을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제15기 고양벤처농업대학 입학식’을 신입생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 고양벤처농업대학은 농업마케팅반, 농업기술전문가반 과정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1부 농업기술전문가반, 2부 농업마케팅반 입학식을 별도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된다. 

새롭게 개설된 농업마케팅반은 고양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비대면 시대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의 이론과 실습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전문가반은 농업의 기초와 토양관리, 작목별 교육과정으로 농업에 입문하는 시민 누구나 농작물의 기초 이론과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포장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주시운은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이론만을 전수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형 교과과정으로 이뤄졌다”며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15년째 운영되는 고양벤처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농업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운영됐다. 2020년까지 10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농업인재를 양성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1년 과정의 농업인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양=김동우
고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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