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보다 럭셔리한 '강남 고급주거시설' 인기 단지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원에디션 강남 투시도. /사진제공=피알메이저
원에디션 강남 투시도. /사진제공=피알메이저
아파트 청약 규제가 강화되고 재개발∙재건축 공급난이 지속되며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고급주거시설의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역삼센트럴2차 아이파크’는 67가구 모집에 1309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9.54대1, 최고 127.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송파구 방이동에 분양한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는 최고 2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강남구 논현동에서 분양한 ‘펜트힐 캐스케이드’, 논현동 ‘아츠 논현’, 삼성동 ‘파크텐 삼성’ 등도 고급주거시설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완판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강남 아파트 공급난과 주택시장 규제가 맞물려 고급주거시설 분양이 늘어나고 수요자들은 입지와 설계의 상품성을 주거공간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강남3구를 중심으로 고급주거시설 분양이 활발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역삼동 일원에 ‘원에디션 강남’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26~49㎡(이하 전용면적) 도시형생활주택 234가구와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루시아도산208은 논현동 일원에 분양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다. 41~43㎡ 55가구와 오피스텔 52~60㎡ 37실 등으로 구성된다. 상지카일룸M은 다음달 논현동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51~77㎡ 88실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더샵 반포리버파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도시형생활주택 49㎡ 140가구 규모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