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번엔 '두 번' 접는다… "이르면 올 하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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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Z플립. /사진=장동규 기자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Z플립. /사진=장동규 기자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IT매체 샘모바일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중 접이식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번 접는 형태는 이르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갤럭시Z플립과 Z폴드의 신모델에서 적용될 수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 같은 형태의 폴더블폰의 출시는 폴더블폰 총 판매량을 갤럭시노트 시리즈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삼성전자의 계획과 결을 같이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의 2020년 판매량은 850만대로 예측된 반면 갤럭시Z폴드2는 50만대, 갤럭시Z플립은 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삼성전자가 마진이 더 높은 폴더블폰에 베팅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삼성전자는 이미 2021년 갤럭시노트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노트 단종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라며 "S펜 애호가들을 수용할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유지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새로운 폴더블폰의 화면 비율은 기존 25:9에서 16:9 또는 18:9로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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