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코로나19 백신, 오늘 첫 전문가 자문… 결과 다음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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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자문단이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검토한다./사진=로이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문단이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검토한다./사진=로이터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보건당국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사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외부 전문가 3중 자문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고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검토한다. 결과는 다음날(29일) 오전 10시20분 충북 오송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발표된다.

식약처는 다음 주부터 3차례 자문 회의를 거쳐 조만간 이 백신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얀센은 지난 2월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허가 신청이 들어온 지 37일, 화이자 백신은 39일 만에 정식 허가를 받았다.

얀센 백신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허가받은 모더나·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등 코로나19 백신들과는 달리 1회만 접종하는 유일한 백신이라는 점이다. 또한 2도~8도 냉장보관 상태에서 3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며 영하 20도에서 2년간 안정적으로 효능이 유지된다.

국내 도입 시기는 앞서 2분기로 알려졌지만 공급 부족으로 늦춰질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정부는 2~4분기 얀센 백신 총 600만명분을 순차적으로 공급받기로 계약했지만 얀센 측에서 미국내 공급도 빠듯해 수출 물량을 줄이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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