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 공습… 미세먼지 ‘매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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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전국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황사와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월요일인 29일 대기질 상태가 최악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차차 들겠다.

지난 26일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이날 오전 중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짙을 전망이다.

오전 7시 기준 황사 농도(단위 ㎍/㎥)는 ▲서울 680 ▲인천 281 ▲경기 576 ▲강원 127 ▲충남 752 ▲충북 647 ▲전북 215 ▲전남 445 ▲경북 92 ▲경남 61 ▲제주 116이다. 199 이하는 보통, 399 이하는 약간 나쁨, 799 이하는 나쁨, 800 이상은 매우 나쁨에 해당한다.

미세먼지 농도도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강원도와 경상권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도 대체로 ‘나쁨’ 단계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오전에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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