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와 친구들', 중국 IPTV에서 단독 VOD관 통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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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 콘텐츠가 중국 전역의 IPTV를 통해 단독의 콘텐츠 상품으로 방영된다.
©캐리소프트
©캐리소프트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는 중국 전 지역의 80% 에 달하는 주요 도시와 23개 성(省)의 IPTV 사업자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중국 기업 빅챈스(北京必歌畅思文化传媒有限公司)을 통해 '캐리와 친구들'(중국명 : 凯利和朋友们) 명칭의 단독 VOD 채널을 중국 전역의 IPTV에 순차적으로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캐리소프트 중국의 왕기(중국명 : 王岐) 법인장은 3월25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OTT/IPTV 대회 기간 중 빅챈스의 가오웨이(高巍) 대표와 콘텐츠 배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현지 언론에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영상 및 2D,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약 3000편의 '캐리와 친구들' 키즈 콘텐츠가 중국의 타 키즈콘텐츠와 섞이지 않고 단독의 VOD관 형태로 중국 IPTV에 노출되며, 이에 따른 IPTV의 VOD 수익을 꾸준히 배분받게 됐다.

왕기 법인장은 "기존에도 IPTV에 콘텐츠를 제공하였지만, 타 콘텐츠와 뒤섞여서 서비스가 이뤄지는 바람에 '캐리'(중국명 凯利)의 존재감이 약했다."며, "단독 VOD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별도 과금이 가능해짐은 물론 '캐리' IP를 활용한 중국 사업도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현재 중국 요쿠,아이치이,텐센트비디오 등 3대 비디오플랫폼에서 733만 구독자와 누적 62.6억 뷰의 자체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샤오미,화웨이,TCL 등 단말기 제조사의 OTT서비스 등에도 '캐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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