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하겠다"… '킹덤' 또 잡음, 이번엔 공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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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측이 무대 연출 공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엠넷 제공
‘킹덤: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측이 무대 연출 공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엠넷 제공

엠넷 ‘킹덤’이 이번엔 공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레전더리 워’ 측은 29일 “첫 경연인 만큼 6팀의 무대를 조율하기 위해 제작비를 설정했지만, 범위와 가능 여부 등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공정성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킹덤 측은 “제작진도 1차 경연 후 해당 부분에 대한 문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최고의 무대를 위해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해야하고 무대 설치에 있어 모든 부분을 명확히 가이드로 제시할 수 없는 점 등은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6팀과 6팀의 소속사와 사전에 긴밀히 대화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집중하고 최상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이어질 경연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킹덤’은 아이돌 가수 간의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과 2020년 화제를 모았던 ‘퀸덤’의 보이 그룹 버전이자 ‘로드 투 킹덤’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비투비, 아이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SF9 등 총 6개 팀이 왕좌를 두고 경합을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당초 출연 팀의 무대 제작비가 500만원으로 공지됐음에도 일부 팀이 상한선을 넘는 무대 세트를 준비한 사실이 알리져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킹덤’ MC로 발탁된 동방신기 멤버 중 유노윤호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뒤 촬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킹덤’ 측은 “유노윤호가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유노윤호의 기존 촬영분은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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